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비이민비자 FAQ(주한미국대사관)
    비자정보/비자기본 2013. 8. 26. 11:04
    반응형

    비이민비자 FAQ(주한미국대사관)


    신청한 비자가 언제 발급이 되나요?

    일반적으로 비이민비자 수속에 걸리는 기간은 구비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비자를 신청한 날로부터 5일에서 8일 정도입니다. 비자 재신청 수속에 걸리는 기간은 이보다 3일에서 4일 정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비자 수속에 걸리는 시간은 비자 업무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및 한국공휴일과 미국공휴일은 대사관 휴무이며, 비자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수속이 끝난 여권의 배달 진행과정은 선택한 택배회사에 따라 일양 (1588-0002) 이나 한진택배 (1588-0011)로 확인하십시오.
    여름철, 설날, 연말과 같이 비자업무량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비이민비자 수속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속한 비자수속을 위해 저희는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위와 같이 업무량이 많은 시기에는 긴급비자 수속을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비자 발급여부는 신청자 자신의 자격요건에 근거하여 결정하도록 미국법은 규정하고 있으며 저희는 어떠한 경우에도 비자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사전에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비자 인터뷰 예약시간까지 미국대사관에 가야 합니까?

    비자 인터뷰 예약시간까지 미국대사관 비이민과 1층에 입장하여 주십시오. 비자 인터뷰 예약시간은 비자 신청자들의 비자 수속의 첫 절차로 미국 대사관 비이민과 입장시간입니다. 실제 비자인터뷰는 예약시간 이후에 진행이 됩니다. 즉 예약시간이 오전 9시인 경우, 대사관에 오전 9시까지 입장하여 주십시오. 비자 인터뷰는 필요한 모든 절차가 끝난 후 마지막으로 진행이 됩니다. 저희는 신청자가 대사관 입장후 1시간 이내 인터뷰를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많은 업무량과 비자 수속시 거쳐야 할 다양한 절차로 인해 신청자의 요청에 맞추어 시간을 조절해 드릴 수 없습니다. 모든 신청자는 인터뷰 예약 확인서를 지참하고 반드시 인터뷰 예약시간에 맞추어 대사관 보안 검색대를 거쳐 비이민과로 입장해주십시오. 비자 신청서류는 정확하고 완전하게 준비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4회 생일이 안 지난 어린이 신청자중 비자 인터뷰를 예약한 경우, 대사관에 어린이가 직접 올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뷰 날짜에 부모님이 대신 인터뷰할 수 있습니다. 14회 생일이 안 지난 신청자는 비자 인터뷰와 지문 인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유학비자 또는 문화교류비자 신청자의 경우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인터뷰를 받으러 오셔야 합니다.

    한국 국적이 아니어도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비자신청을 할 수 있습니까?

    네. 한국국적이 아닌 외국인 신청자도 현재 한국내에 있으면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비자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비이민비자를 신청하려면 비자 인터뷰를 하셔야 합니다. 비자 인터뷰 날짜를 예약 하려면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 http://www.us-visaservices.com/ 에서 예약하여 주십시오. 모든 신청자는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 상에서 각각 신청자 당 예약을 해야 합니다. 단 본인을 포함한 직계가족 5인의 날짜는 한 PIN 번호로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비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비자신청을 했다고 자동적으로 비자발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이민법에 의하면 비이민비자 신청자는 사회적 기반, 가족, 직업, 경제 여건상 미국에 일정 기간 체류한 후 반드시 본국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민법의 214조(b)항은 "모든 외국인은 비자 신청 당시 자신이 비이민 지위를 누릴 권리가 있음을 심사관에게 납득시키기 전까지는 이민으로 간주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비자심사관은 위 규정에 따라 비자신청자가 국내에 안정적인 기반이 있다는 증거자료를 제시하기 전까지 모든 신청자를 이민 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한국에 일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에서의 기반증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이민비자 수속에 걸리는 기간은 완벽하게 준비하여 비자를 신청한 날로부터 7일 정도이며, 업무량이 많은 시기에는 수속기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여행 일정에 따라 비자를 여유있게 신청하여 주십시오.

    유효한 미국비자가 있는 여권을 분실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유효한 비자를 분실 하고 새로운 미국비자를 받으려면 반드시 처음 신청자와 동일하게 인터뷰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각 비자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및 신 여권, 한국 출입국관리소에서 발행하는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 그리고 경찰에 분실 도난 신고를 한 경우 분실/도난 증명서를 영어 번역본과 함께 구비하십시오. 또한 예전에 받은 비자 복사본이 있는 경우 같이 제출을 해주십시오. 비자 인터뷰 날짜를 예약 하려면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 http://www.us-visaservices.com/ 에서 예약하여 주십시오.

    비이민비자 신청시 재정서류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으로 부터의 재정보증이 인정이 되나요?

    재정서류로 은행통장, 소득금액증명, 재직증명서, 사업등록증, 장학금 증명서류, 스폰서 재정보증서류 등을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비이민비자 신청시 신청자 본인에게 이민의사가 없으며, 본인의 나라에 안정적인 기반이 있다는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정서류를 반드시 제출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유학비자와 문화교류비자 신청시에는 반드시 처음 유학 체류기간 1년동안의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충분한 경제적 능력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재정근거 서류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비이민 비자발급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가족, 또한 사회적인 모든 기반을 다 고려 합니다. 유학비자 또는 문화교류비자 신청시 실제로 재정적인 도움을 줄 다른 사람의 재정서류는 인정이 되지만 관광/상용비자 신청시에는 제 삼자의 서류는 거의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종류의 비자를 신청해야 하나요? 유학비자? 문화교류비자? 상용/관광비자?

    비이민비자의 종류는 신청자의 온라인 비자신청서(DS-160)에 적은 미국 방문목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비자종류 안내 를 참고하십시오.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을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나요?

    비자발급 여부는 신청자 자신의 자격요건에 의해 결정하도록 미 이민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 비이민과 비자수속 기간은 접수일로부터 평균 2-5일 정도이고, 93%이상의 신청자 에게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저희를 비롯한 여행사 및 그 누구도 비자발급이 가능하다는 약속을 드릴 수 없습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희는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미 이민법에 따라 비자 신청 전에 비자발급을 약속드리거나 비자발급날짜를 신청자의 여행일정에 맞추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희 대사관 홈페이지http://www.travel.state.gov/ 에서 비자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동료의 미국비자 신청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미국비자 신청은 복잡하고 힘든 작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미국시민들이 친구나 동료의 비자신청에 도움을 주고 싶어합니다.
    비자 신청의 기본 원칙은 비자는 신청자 자신의 자격요건에 의해 발급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미국시민에게 미국비자 신청절차에 관한 안내와, 비자 신청에 도움을 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자신청과 관련한 팩스나 자료는 대사관으로 보내지 마시고, 비자 신청자에게 직접 전달하여 주십시오. 면접을 할 때 신청자가 직접 자료를 제시하거나, 서류심사인 경우에는 그 자료들을 신청서류와 함께 제출하십시오.
    비이민비자 신청자가 반드시 귀국할 것이라는 점을 다른 사람이 보증하거나 증명할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여, 비자신청에 도움을 주려는 선의의 편지를 대사관으로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보증이나 신원증명등에 관한 조항은 미 이민법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종갱신일 : 3월 23일 2010년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