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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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 10월 관철 대규모 캠페인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9. 11. 04:46
시리아 사태로 이민개혁 10월로 연기 10월 5일 60개도시, 10월 8일 워싱턴 대행진 이민개혁법안을 올해안에 성사시키기 위해 이민사회가 10월초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갖고 막판 캠페인에 나선다. 이민단체들은 10월 첫째주에 워싱턴 디씨를 포함해 60개 도시에서 대규모 이민집회를 열어 연방하원이 올해안에 이민개혁법안을 승인하도록 강한 압박을 가할 예정이다. 연방의회가 한달여간의 여름 휴회를 마치고 9일부터 문을 다시 열었지만 시리아 사태 때문에 이민개혁은 빨라야 10월로 밀려나고 있다. 연방의회는 9일부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긴급 요청한 시리아 군사공격과 데드라인을 맞고 있는 국가 부채 상한선 상향 등을 우선 처리해야 한다. 이때문에 이민개혁법안의 하원심의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빨라야 10월에나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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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자 한국진출 막히는 피해 심각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9. 6. 10:48
병역기피의도 없는 한인 2세들도 유학취업길 막혀 피해자, 인권변호사 헌법소원 청구, 서명운동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 부모 때문에 한국 국적까지 동시에 부여받은 선천적 복수국적자 한인 청년 들이 한국에 진출하려할 경우 군대에 징집되거나 유학, 취업이 거부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런 피해를 막기 위해 미주한인사회에선 헌법소원을 청구하고 관련법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시민권자 일지라도 출생당시 부모들이 영주권자나 미국체류자였을 경우 한국국적 까지 자동으로 부여받아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다. 그런데 그런 한인 남성 청년들이 한국에 가서 3개월 이상 체류하면서 돈을 벌거나 유학연수,취업을 하려 하면 병역문제에 걸리는게 큰 장벽이다 18세 되는해 3월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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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지탱하는 이민노동자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9. 4. 10:57
3D 업종 이민노동자 없으면 붕괴 첨단분야, 고학력 이민자들이 주도 미국에선 이민 노동자들이 불법이든, 합법이든지, 3D 업종부터 첨단분야에 이르기 까지 미국경제를 지탱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들은 농업과 식당청소 등 3D업종을 지탱하고 있으며 합법 이민자들은 첨단분야를 주도 하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 세금내고 3D 업종 지탱=미국의 노동절에 이민노동자들의 경제 기여도가 새삼 부각 되고 있다. 미국내에서 일하고 있으나 이민서류가 없어 그늘속에서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서류미비 노동자들은 750만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들이 미국경제에 이득을 주는 약인지, 아니면 비용만 늘리는 독인지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있었으나 이제는 경제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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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타협안 ‘워크퍼밋+재입국금지면제’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9. 4. 10:54
공화하원 워크퍼밋제공 이후 현행제도 적용 현행제도상 본국귀국, 재입국 금지 면제 필요 미국내 서류미비자들에게 워크퍼밋카드만 제공하는 대신 미국재입국 금지를 면제해줘 수년후에는 영주권 과 시민권까지 가능케하는 새로운 이민개혁 타협안이 거론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연방하원에서 10월중에는 이민개혁법안의 운명을 판가름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최대 쟁점인 서류 미비자 구제방식에 대한 타협안들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타협안으로는 공화당 하원이 제시한 서류미비자 워크퍼밋 제공안에다가 불법체류에 따른 미국재입국 금지조치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합해 최대 쟁점인 불체자 구제방식을 해결해 보자는 내용이다. 연방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지도부는 여름휴회기간동안 1100만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워크퍼밋카드만 제공하고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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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이민개혁 좌초 못시키는 5대 이유’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8. 29. 11:34
이민개혁 무산시 하원다수당 상실 위험 공화 지지기반도 이민개혁 승인 압박 공화당은 하원다수당 상실을 비롯한 거센 역풍에 휘말리는 등 5가지 이유 때문에 올해 이민개혁법안을 좌초시키지 못하고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방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올해안에 이민개혁법안을 좌초시키지 못하고 승인할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들이 있는 것으로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공화당 하원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워싱턴에 돌아오는 대로 이민개혁법안을 어떻게 다룰지 결정해 9월과 10월에는 결론을 내야 한다. 공화당하원은 여름휴회기간중에 일부 지도부가 나서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워크퍼밋만 제공하고 영주권, 시민권은 불허해야 한다는 후퇴된 입장을 공표해 실망을 사고 있으나 확정된 당론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화당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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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리아 족집게 공습 카운트 다운이민뉴스/외교안보 2013. 8. 29. 00:47
척 헤이글 “대통령 명령 내리면 공격할 준비돼 있다” 이르면 29일부터 이틀동안 족집게 공습 미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에 대해 족집게 공습을 단행할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척 헤이글 미국방장관은 대통령명령을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고 이르면 29일부터 이틀동안 시리아 핵심 타겟 수백곳을 공격하는 족집게 공습이 임박해진 것으로 미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자국민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해 1300여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드러난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한 응징으로 미국이 군사행동 초읽기에 돌입한 긴박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27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명령이 내려지면 시리아에 대한 옵션 들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단언했다.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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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4천만명 틀린 신용기록으로 큰 피해이민뉴스/정치경제 2013. 8. 29. 00:43
미국민 5명당 1명 크레딧 리포트에 틀린 기록 10명중 1명 틀린 기록으로 점수낮아져 재정손해 미국민 4000만명이나 크레딧 리포트의 틀린 기록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미국민 5명중의 한명꼴로 크레딧 리포트에 틀린 기록이 올라가 있어 비싼 이자를 물거나 융자 등을 거부당하는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생활에서 가장 중시되는 크레딧 스코어,즉 신용점수와 그신용점수를 결정하는 크레딧 리포트에 틀린 기록들이 많아 수천만명이 피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CBS의 뉴스추적 프로그램인 ‘60분’에 따르면 미국민 2억명이 크레딧 리포트에 의해 각종 경제거래시 적용받고 있으나 5명중 1명꼴인 20%는 틀린 정보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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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영주권 재발급(갱신) 신청하는 방법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8. 28. 00:05
소지하고 있던 영주권을 분실했거나 훼손했을 경우 또는 영주권의 유효 기간이 만료되었을 경우에, 인터넷을 이용하여 영주권 재발급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이곳을 클릭 하십시오-------- https://efiling.uscis.dhs.gov/efile/ E-Filing Login 창이 뜨면, I am a new user 를 클릭하십시오. Registration Information 이라는 창이 뜹니다. I have read and understand the privacy statement. 앞에 체크를 하시고, Next 를 클릭하십시오. Create Account 라는 창이 뜹니다. 항목별로 입력하시되, 가장 중요한 것은 User ID와 Password 를 만드는 것입니다. 보통 인터넷 싸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