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
-
-
-
4월 문호 ‘취업이민 거의 오픈, 가족이민 거의 동결’이민뉴스/이민뉴스 2022. 3. 27. 09:27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은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만 불허될 뿐 다른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계속 오픈됐으며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5월 15일이후 재개 된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승인일에 이어 접수일도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제자리했다 미국 영주권 수속자들이 기다려온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전달과 거의 같이 취업이민 문호가 대부분 열린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거의 제자리했다 국무부가 발표한 2022년 4월의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는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만 불허될 뿐 거의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커렌트(Current)로 오픈 됐다 취업이민은 핵심을 이루는 1순위와 2순위, 3순위까지 지난 10월 시작된..
-
한국서 미국 영주권 대기자 5만 3천명, 전체는 10만명이민뉴스/이민뉴스 2016. 1. 14. 12:44
한국대기 5만 3천명 발표, 미국대기 5~6만명 추산한인 합계 10~11만명 추산, 전체 외국대기자 455만명 *한인 영주권 대기자(미 국무부 2015년 11월 1일 현재)구분한국대기자(발표)미국대기자(추산)합계(추산)한인총계52,8875~6 만10~11만가족합계49,3784만 50009~10만취업합계3,5091만 20001만 5000 한국서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5만 3000여명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을 기록 하고 있다. 반면 미국에 이미 들어와 영주권을 수속중인 한인들은 5~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이를 합하면 10만 내지 11만명이 그린카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국수속 미국영주권 대기자 5만 3천명 발표=미국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
공화하원 이민개혁법안 10월 표결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9. 12. 07:44
굳래트 하원법사위원장 10월초 하원전체회의 희망 10월중 하원통과해야 상하원 절충, 올해안 성사가능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이민개혁법안들을 10월에 연방하원 전체회의에서 표결처리할 계획을 밝혀 이민 개혁의 올해안 성사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연방하원의 독자안이 10월중에 승인되어야 상원안과 절충하게 돼 이민개혁의 올해안 성사가 가능해 진다. 연방의회에선 시리아 사태와 국가부채 상한선 올리기등 긴급 현안들 때문에 이민개혁법안이 뒤로 밀리 면서 올해안 성사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연방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 하원지도부도 10월에는 이민개혁법안들을 표결처리할 것임을 약속하고 나섰다. 연방하원에서 이민개혁법안을 주관하고 있는 밥 굳래트 하원법사위원장은 “다른 이슈들이 있더라도 이민개혁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