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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지탱하는 이민노동자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9. 4. 10:57
3D 업종 이민노동자 없으면 붕괴 첨단분야, 고학력 이민자들이 주도 미국에선 이민 노동자들이 불법이든, 합법이든지, 3D 업종부터 첨단분야에 이르기 까지 미국경제를 지탱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들은 농업과 식당청소 등 3D업종을 지탱하고 있으며 합법 이민자들은 첨단분야를 주도 하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 세금내고 3D 업종 지탱=미국의 노동절에 이민노동자들의 경제 기여도가 새삼 부각 되고 있다. 미국내에서 일하고 있으나 이민서류가 없어 그늘속에서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서류미비 노동자들은 750만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들이 미국경제에 이득을 주는 약인지, 아니면 비용만 늘리는 독인지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있었으나 이제는 경제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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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타협안 ‘워크퍼밋+재입국금지면제’이민뉴스/이민뉴스 2013. 9. 4. 10:54
공화하원 워크퍼밋제공 이후 현행제도 적용 현행제도상 본국귀국, 재입국 금지 면제 필요 미국내 서류미비자들에게 워크퍼밋카드만 제공하는 대신 미국재입국 금지를 면제해줘 수년후에는 영주권 과 시민권까지 가능케하는 새로운 이민개혁 타협안이 거론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연방하원에서 10월중에는 이민개혁법안의 운명을 판가름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최대 쟁점인 서류 미비자 구제방식에 대한 타협안들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타협안으로는 공화당 하원이 제시한 서류미비자 워크퍼밋 제공안에다가 불법체류에 따른 미국재입국 금지조치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합해 최대 쟁점인 불체자 구제방식을 해결해 보자는 내용이다. 연방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지도부는 여름휴회기간동안 1100만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워크퍼밋카드만 제공하고 영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