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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보/시민권 2013/08/25 21:30 Posted by 소문개

미국 시민권 신청 절차





1.시민권 신청서 접수

시민권 신청서는 이민국 양식 N-400을 이민국 웹사이트(WWW.USCIS.GOV)에서 다운 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시민권신청서류는 신청비와 지문채취비를 체크나 머니오더 등으로 동봉해 접수해야 한다.
정확한 비용과 접수처는 자주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2. 지문 채취

시민권 신청서를 접수하면 접수증이 먼저 오고 지문채취일을 지정해 통보해온다. 이민서비스센터는
I-797 notice of action 양식에 지문채취일시와 장소를 알려준다. 지문채취는 지역 이민국들 과는
별도의 시설에서 운용되고 있는 이민신청 지원센터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민신청 지원센터에 갈때에는 반드시 I-797 노티스와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한다.
지정된 날짜에 출두 할 수 없을 때에는 연기신청을 해야 한다.

3. 인터뷰- 시민권 시험

시민권 수속에서 인터뷰는 시민권 시험을 치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민서비스국은 지역이민국별로
인터뷰 일자를 결정해 통보해 준다.
인터뷰 날짜 지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신청서들이 밀려 있느냐에 따라 시기와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근래에는 4~8개월 정도 걸리고 있다.

따라서 인터뷰를 하기 약 2~3개월 전부터 미국의 역사와 정부 구조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시민권시험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 구사능력을 자연스럽게 테스트 받는다. 이민
서비스국이 공개해 놓고 있는 샘플 시험문제 100여개에서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이를
숙지하고 연습하면 된다.

미국의 역사와 정부 구조 문제는 이민국 시험관이 10문제를 구두로 묻게 되는데 6문제이상을 맞추면
합격으로 처리하면서 시험을 중단할 수도 있다.

그런 다음 받아쓰기와 읽기 한문제 씩 두문제를 테스트 받는다. 이 문제들도 샘플로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그대로 출제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시민권 신청서 양식을 작성할 때 범죄경력을 진술하고 미국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이를 구두로 다시 한번 묻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 이 질문에서는 자주 쓰는
단어들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제출한 시민권 신청서를 한부 보관하고 있다가 시험 인터뷰 직전
한번 숙독해 보고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

4. 시민권 선서

인터뷰 장소에서 구두시험에 통과하면 즉석에서 합격여부를 알려준다. 그러나 시민권 인터뷰시험
에서 합격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시민권 선서를 해야만 미국시민권자가 된다.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해야 정식으로 시민권자가 되고 귀화시민권 증서를 받게 된다.

이 선서식 때 시민권증서를 받는 대신 갖고 있던 영주권은 반납하여야 한다.

인터뷰 시험에 통과되면 이름을 바꾸지 않을 경우 당일이나 그 다음날 선서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오전에 인터뷰를 통과했으면 당일 오후에, 오후에 인터뷰를 했으면 그 다음날 선서식을 가질수 있다.

하지만 이름을 영어식으로 바꾸겠다고 신청한 사람들은 법원에서 선서해야 함으로 3~6개월 안에
선서식을 하게 되는 게 보통이다.

5. 미국여권 신청

선서식을 마치고 시민권 증서를 받아 미국시민권자가 된 사람들은 대체로 이른 시일내 미국여권을
신청하고 있다. 미국여권은 우체국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근 우체국들 가운데 미국여권 신청을 접수
하고 있는 곳을 파악하면 된다.

미국여권 신청시에는 시민권 증서의 원본을 보내야 하며 여권을 관할하고 있는 미 국무부에 접수
되면 여권이 발급되기 전에 시민권 증서 원본은 되돌려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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